(주)코드스
관리자
등록일 2025-06-17 2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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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

언론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솔루션으로 언론 고객사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사에서 오랜 기간 IT 실무를 담당했던 인력들이 의기투합하여 뉴스 서비스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운영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2017년에 설립된 코드스는 종합지/경제지/전문지/방송사 등 다양한 언론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Contents
컨텐츠의 취재(수집), 편집(가공), 발행(유통)을 가장 빠르고 쉽게 해주는 전문 CMS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인터넷 사업을 위한 사용자 측면에서 연구 개발하여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Platform
컨텐츠 관리를 위한 뉴스관리, 광고관리, 통계관리, 디지털 자산관리, 부가관리 등 코드스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컨텐츠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고객의 뉴스 가치를 향상시키고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Online Marketing
인터넷신문 솔루션, 광고관리 솔루션, 제휴사 뉴스배포 솔루션, 브릿지 뉴스 솔루션, 온라인 마케팅, 앱(APP) 솔루션, 웹(PC·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온라인뉴스 서비스는 실무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시스템을 개발해 납품하는 것으로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기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은 코드스가 그래서 다른 이유입니다.
젊고 실력있는 기업
GUI 기반 온라인 뉴스 서비스 플랫폼 제공 방법 및 서버 특허를 비롯, 다양한 뉴스 콘텐츠 제작 시스템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동
- A
- 호수
- 909
- 주요 업종
- IT개발, 홈페이지 개발, Web서비스, CMS사업, 온라인 광고
- 대표자
- 임성묵
- 대표 전화번호
- 010-9220-9651
- 상호
- ㈜코드스
- kodesinfo@gmail.com
- 전화번호
- 010-9220-9651/02-6252-5500, 02-6252-5400
- 홈페이지
- www.kode.co.kr
- 상생업체
- 홈페이지 제작 및 Web 서비스 일체, 콘텐츠(뉴스·기사)등록하여 웹서비스함. 월 10만,15만,20만원으로 귀사의 홈페이지 full service 합니다.(시스템 제공)
- 고객업체
- 뉴스 제공 및 홈페이지 제작·관리의 대행을 전담합니다. 월 비용 부담하시고(서버·CMS사용료)회사의 홈페이지를 서비스하세요.